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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입니다.
사실... 빠순이니까 신곡에 버닝하는 거지, 그녀에게 빼고는 후속곡으로 내세울 만큼 괜찮은 노래도 없더라구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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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이틀 빼고는 4집보다 더 못한 것 같아요.-_-;;;
9곡 실어놓고 제 값 받고 음반파는 라븅!! 간도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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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품같은 느낌이 드는 곡들밖에 없다는..ㅡ.ㅡ
5집까지 낸 가수치고는 후소곡으로 내세울 만한 곡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그나마 기대했던 눈물아 제발~!도 유엔팬 입장에서 들어줘도 동생 목소리가 부담스러우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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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이틀 뺴고는 4집보다 더 못한 거 같슴다.
후지다는 소문 나기 전에 얼른 발매해서 기본이라도 팔았음 좋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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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걱정해도 결국은 내 힘으로 음반 흥행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을 4집 때 배웠습니다.
남의 집 불난 거 보듯 최대한 이입 안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_-
제가 보기에 정말 심각한 문제는 곡수보다도 리메이크의 비중인 것 같네요.
제가 포지션을 경멸했던 이유가, '오리지널리티'가 없는 가수라는 게 이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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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느낌이 좋아서 앨범에 기대했었는데. 컨셉이 복고인가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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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질질 끌어서 사고 싶은 맘도 없어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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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는 모습이 아니라 퇴보하는 모습같아 보고 있음 자꾸 속상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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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써 마음 다잡으려 한다는..
리메이크도 솔직히 전 별로예요, 그래서 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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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맘에 드는 곡이 4개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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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곡밖에 수록되있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운..ㅠ_ㅠ 싱글도 아닌것이,확 정규앨범이란 느낌이 안오네요;;
제 주위분들도 "그녀에게"듣고 이번 노래 넘 좋은것 같다고 구입한다 하더니..9곡들어있다네~이러니까..너무
노래가 조금들어있잖어~어설픈 싱글이야?이러더라구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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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갠적으로 전곡 다 들어보았지만; 타이틀곡 빼고 음; 2곡빼고는; 솔직히 별로였다는;;
오늘 앨범예약을 하고왔지만서도....솔직히 팬이 아닌이상 이 앨범을 사는사람이 몇명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는;; 노래도 9곡이고; 노래도 타이틀곡빼고 그 이외노래는 기대치 만큼 별로 ^^:; 라서..
걱정중.;; 라븅이 앨범이라도 빨리 내줬다면 ..;; 앨범이 한장이라도 더 팔렸을텐데..; 즌즌 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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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랬던것처럼 주변사람들 생일선물로 앨범뿌리는 수밖에요 ㅋㅋㅋ 욕먹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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