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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나씨 좋은 영상 넘 고마워요. ^_*
>오퐈처럼 이목구비 입체적인 사람한테 그런 조명을 쏘면 눈이 더 들어가보여서 눈이 안보인단 말입니다!
이거 아는 팬도 나나씨처럼 또옥같이 말하던데*-_*
입체적인 얼굴이라 그 전의 박완씨 나왔을땐 허여니 멀겋게 평면적이였는데
김군은 눈의 음양이 심해서 촬영했더니 눈이 푹 들어간것이 어두웠다고. 으으으 ㅎㅎ
연습전혀 안한것처럼 보멜에선 무심한 듯 말하더니 이 어퐈 연습좀 했구먼. ㅎㅎ 아 좋다~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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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아.. 이제 오퐈 진짜 군복이 더 잘 어울리네 ㅋㅋㅋ 3킬로그램은 감량한 것 같음! 그리고 모자 벗으니까 좋다. 이제 그냥 제대할 때까지 쭉 모자 없는 군복으로 갔으면 좋겠음!!!
근데 박완하고 거위는 이제 안 부르기로 서로 다짐했나? 나쁘지 않은데... 아쉬워.
우울한 편지 중간에 웃을 때 또 따라 웃었다;; 나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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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쓰러 들어왔는데 이리 감사할 데가.. ㅠ_ㅠ
진짜 조명을 더 달아주든가 해야지. 눈 보기가 이리도 어려워서야.. 이럴 땐 너무 잘나도 문제 ㅋㅋ
근데 왜 오퐈는 이병 박완보다 머리가 짧은 걸까요? 물론 그 덕에 한층 더 귀여웠지만 ㄲㅑ~
언니,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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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unipod입니다. 영상을 보여줘 주시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언제나 모자를 깊게 쓰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이 분명히 보여서 기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말하게, 제복이 어울립니다. 노래도 역시 능숙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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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영상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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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ㅓㅇㅓ어어억!!! 뭐가 이렇게 가까워?? 줌 쫌만 더 땡기면 따귀도 때릴 수 있겠다!! (질투에 눈 멀어 이성 잃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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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줄이었는데 정말 좁더라.
그래도 줌 당겨서 저 정도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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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말 잘 봤어요~~ 아 모자 벗으니까 너무 좋아요~~
거위의 꿈은 앞으로도 부를 일이 많지 않을까요? 재즈 트리오의 연주에 맞출 수 없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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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으으윽~갈증이 다 풀리네요. 대 감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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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은 당신 짱이야~!!! 어흑~~나에게 8월에 한국 들어갈 비행기 표를 달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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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외국에 나가면 안들어오고 그럴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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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이 콘서트의 존재를 알았어요. 이런.. 나나님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2번은 꼭 가려고 하는데, 대략 몇시정도까지 가면 안정적(?)으로 콘서트를 볼 수 있을까요? 3시 시작이면 한 시간 전에는 가야하는지..@_@ 사람들이 어느 정도 왔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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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한번 남은 걸로 아는데. 지난번엔 100명쯤 온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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