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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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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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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자언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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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 목소리,노래는 좋음... 언니~~~ 같이가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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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입금은 정확히 자정부터 26일 정오까지입니다. 입금할 계좌는 메모로 알려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티켓값은 4만원~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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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자꾸 나만 단다... ㅠ_ㅠ 제가 너무 훌륭한 탓에(?) 티켓값 할인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32,000원에 모십니다. (정말 훌륭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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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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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전 2장이요.(센티멘탈훈 + 지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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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다! 유영석 까페 단체 할인은 분명 뒷자리일 것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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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양도 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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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무쟈게 급한 운영자들, 회의 끝에 시방의 10명으로 예매확정하고 1차 구매했습니다. 이후로 신청하신 분들은 자리가 아주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 참조해주세요. 앞자리에 대한 추잡한 욕망 구현임을 이해 바라오며, 시방 10명께는 계좌번호를 메모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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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아까 신청할걸... 갑자기 은행가는 심부름 시키는 바람에 못썼는데...ㅠ.ㅠ 끝까지 도움안되는 사무실이네요..... 흑흑....
만약 제 이후로 아무도 안계시다면... 어찌 되는건가요....??-_-;;; 그런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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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일단 신청해놓고 상황을 봐봐. 어차피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릴 공연도 아니고, 정말 소규모라 뒷자리 앞자리 차별이 크지 않으니까 침착하게 오늘 마감을 기다려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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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0석도 안 되는 소극장이니... 끝자리까지 숨소리 들릴만한 협소한 공간에 옹기종기형 콘썰일 것이 틀림없음.
아직... 노망 죽순이들 중에도 신청 안 한 사람 많으니깐 걱정말고 기다려 봐~^^ (향기 옆구리 쿡쿡 찌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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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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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아까부터 손 번쩍 들고 싶었던 거... 꾹꾹 참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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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열까지를 유영석 팬카페가 홀드시켰습니다.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팬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거기서 구매하는 방법- 티켓 할인이 2만8천인 점이 좋으나, 문제는 그 안에서의 좌석배정이 현장에서의 선착순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8열부터 저를 통해 3만2천원으로 좌석 지정으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_-;; 만약을 위해 좀 실삼을 떨어봤는데, 어쨌든 10등 바깥으로 걸리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내일 정오까지 1차 신청자가 입금하지 않을 경우 그 이후에게 우선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영석 팬카페를 통한 예매는 그렇게 열올리지 않아도, 마감이 5일까지이니 약간은 느긋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설명을 제대로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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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 신청해도 되지요? 두 장 신청할래요. 누리+ 연후언니랑요.^^ 후니 땜시 친해진 연후언니에게서 옆구리 꼭꼭 찔림 받구 글 남기게 됐어요. 누리누나는 예전 정훈닷컴에서 열정처자로 활동한 이~ 이제야 발도장을 찍게돼서 죄송함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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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요 ~ (상사눈치보며 리플담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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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변경사항, 유영석 팬클럽의 경우 입금 순서대로 자리를 배정한다고 합니다. 이런이런~ 붙은 자리를 위해선 역시 제가 진행해야 할까요? 어차피 아주 소극장이라 뒷자리가 서럽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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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심하게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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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가고 싶은데 9시30분이 막차에요. 중간에 나와도 될까요? 공간이 작아서 좀 어려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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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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