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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불렀을 리가 없잖아... 약간 흥얼거린 정도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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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들어보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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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코드가 저와 맞아떨어져가는 느낌...
주성치 좋아한다니 넘 좋아여..전 성룡보다 주성치가 훨씬 연기 잘한다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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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맹달이 누군지 몰라서 네이버 검색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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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상할 수 있는 정도의 취향이지만,
제목이 '오맹달 사랑'이라니, 좀 엇나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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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데 우리 애가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난리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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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의 영혼의 동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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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모르겠지만, 라면 먹다 코로 뿜었으면 진짜 오퐈가 좋아했을 것 같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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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맹달 사랑이라니...-_- 정말 오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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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 이름이 '오맹달'이란 걸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ㅋㅋ 이름도 참 ㅋㅋ
갠적으로 주성치+오맹달 그 콤비 너무 좋아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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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오뽜 취향은 너무 미모와 동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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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달이라 해서 맹구 동생 인줄 알았네..
우쯔 그리 취향도 나하고 비스무리한지....
내더 쪼매 엽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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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였음 그나마 비쥬얼이 좋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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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와 오맹달...두콤비의 연기스탈이나 캐릭이 쫌 과장되어있긴하지만 자막으로만 100%전달하기 어려운 광동어 특유의 코미디연기가 최고라고 알고있어요.. 정후니가 뭘 좀 아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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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랑 정훈이 취향은 너무달라..음악두 영화두 만화두 개그두 다 달라어느게 같은게 없어 그래도 너 미모하나루 꾸준히 몇년간 너만 보고있다.레드문은 내 취향이랑 맞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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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랑 오맹달 좋아하는 거야 뭐라 할 수 없겠지만.........
도대체 그들과 뭘로 호흡을 맞출 거냐규??????!!!!!!!!!!!
당췌 비주얼이 안 나오잖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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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비록 정훈이 비주얼과 안어울려도..-_- 본인의 비주얼로 모든걸 이해하게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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