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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귀엽지 않나요?; -ㅁ- (저 칼에 찔려봤으면 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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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해석까지 한 줄 알고 얼른 클릭했잖아요.ㅋㅋ 사진은 귀여워요. 뽀대는 덜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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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무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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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표정 맘에 들었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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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왔던 이야긴디... 원래 남자주연을 하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 돼서 카메오 출연을 했다. 극본 캐맘에 들었다 어쩌구...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거기 출연했던 배우들하고 암호로 소통할 정도로 친했다 어쩌구 하는 듯(안 믿삼). 안 그래도 다 까먹어가는데 모니터에서 간체자는 삼분의 일 크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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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피곤해보인다... 저때 계속 몇달짼가 잠 못잤다던 그때인거 같으네... 얼굴빛도 요즘이 더 생기있다는게 느껴지네요. 펜싱옷 입은 사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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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8월에 방송한다고 하는 기사도 있던데... 이번에도 구라치면 (불끈)...
뭐 또...기다리죠. 별 수 있나용. -ㅜ- ;;
어째 특별출연인 김군이나 빙빙이나 홍콩의 온조륜이 주연들보다 더 크게 나오는지.. 그만큼 내세울 꺼리가
없단 거겠죠? ;; 어퐈 얼굴 나오는 부분만 편집해서 보면 딱~ 일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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