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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짜?... 구라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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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에 올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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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 찍고 하는 시사회가 아니라, 그냥 진행과정에서 관계자끼리 하는 시사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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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건 뭐야? 설마 일본에서 시사회하는데... 이렇게 조용히 할라고... 말도 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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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니까...벌써 다 찍었다고.!?... 저도..구라에 한표 던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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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생가해보니.... 구라칠 이유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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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것중 일부가지구 지인들과 시사회 한거라구 써있네요,,
밑에 '자세히 알고 싶으면 개인적으루 멜보내세요'라구 되있구,,
구란 아닐것 같은데
일본에서 개봉할려구 로비 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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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시사회 장면 나올꺼라는 글까지...(사실 한밤에 시사회장면은 안나왔지..그럼 다음주에 나올라나...본인이 참석했다고 하니(직업이 의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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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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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시사회는 아닌 모양.
영화 찍는 도중, 일부의 필름을 가지고 투자 유치 등을 목적으로 소규모 시사회를 개최하는 경우는 많이 있지요.
(괜히 깜짝 놀랐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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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쓰신 분과 친하게 지내고싶군요=_=(대단한 배경이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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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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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야! 대단한 배경있는 애 치고 나대는 애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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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글이 맞아....좋은 스폰서를 만나야 될텐데..중간평가는 좋았나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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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간평가가 좋았데요??
일본에서라두 대박나라~~~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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