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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문제에 100번 동감합니다..항상 2%부족함의 갈급함...;;;;
울 후니는 누구눈에 띄었어도 띄었을것을...하필 라플눈에 띄어가지고는..팔자를 조졌지;;;;(넘 심했나용?!;;;;미안해요..흥분해서..)울 후니가 너무 아까워서....꽃다운 나이에 피어야 했을것을...(이젠 춤추는 후니는 상상이 안될지경..데뷔때는 댄싱그룹인줄 알았는데..)점점 먹구사는데 급급해지는 울 후니를보고 있자면..가슴이 미어짐을...어찌 감추겠습니까....그래도 내겐 울 후니가 최고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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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중 백설표(*)에 들어갈 알맞은 낱말는? → 1) 비 2) 세븐
맞나요? 오호호호~ 반갑습니다. (틀렸어도 양해해주세요. 제가 그 두 넘을 좀 경계라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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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 세븐이라고 생각합니다 ! ^_^;; 저도 상당히 경계하고 있는데.. 두 사람을 볼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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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글 표현력이 뛰어나시네요. 잘 풀리기만을 빌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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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가 un으로 데뷔했을시 지각있는 연옌관계자분들 서로 말하기를 ......
그 부분은 그당시 팬이 아니었던 저도 공감했던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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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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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기획사에 어울리지 않는 출중한 오퐈~ㅠㅠ
오퐈!!동생 데리고 어서 라븅에서 탈퇴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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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언니 비(ㅡ _ ㅡ)랑 칠군을 경계했었구나.. ㅋㅋ 난 둘다 조아라 함.. ㅋㅋ
비가 풀하우스를 찍는다 하여.. 내가 집에 있는 풀하우스 만화책을 붙잡고 온종일 대성통곡함ㅠㅠ
비닐하우스를 찍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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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_ ㅡ;;;<-- 야가 풀하우스를 찍는다꼬예??? 우야꼬 배 아파서....얼매나 좋아라하는 만환디....
좋다!!! 그람 후니 "홍차왕자 "찍어라...갠 적으로 세일론 맡아라...(요새 빠져있는 만화...^^)
오오~ 아웃사이더님!!!! 훌륭한 문장입니다.구절구절 팍팍 와닿네예.....
마 그래도 그넘은 똑똑한 놈이니까 4집 발표하고 나면 지도 먼가 생각하는 기 있을 낍니더...지는 믿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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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퐈외의 연예인 다 경계함.. 연정훈씨 오퐈랑 이름 같아서 경계함..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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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플의 기획력에 늘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더랬는데.
오늘 아웃사아더님의 글을 읽으니 안타까움 이상의 통탄의 감정이 불끈 쏫아나는 군요.
우리중 능력있는 분이 기획사 하나 차려서 오퐈 팍팍좀 밀어주면 어떨까요. 누구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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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꼬랑쥐말에 드릴건 없고..부시럭 부시럭..감사..
감 사드십쇼..돈은 계좌를 모르는 관계로 각자 부담후.. 호적등본 1통, 납세증명서 1통, 통장사본 1통 지참후 청구하시면.. ㅋㅋㅋ
바까님!! 화제집중님!! 빙고.. 공인회계사님!! 저두 님과 같은 증세가ㅠㅠ.. "모든 미남들을 내 품에 안자" 모드에서 언제부턴가 "잘 나가는 모든 남자연옌은 울 후니의 찍어내야할 걸림돌" 모드로 바껴 버렸네요..
노망노망님!! 달리 방법은 없구..로또를 열쉬미.. 같이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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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여기님들 글빨이 너무 쎄요!제가 설 자리가 없잖아요~힝힝~(딴데로 말 돌리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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