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차차차...나 잊어버린거 있는데 오빠야 입방정 떠는데도 불구하고 난 오빠야를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 부끄~ *^ㅡ^*
|
|
|
머, 머라 그랬는데요.... 좀 아슬아슬한 일들이 좀 있긴 했지만...
뭔가 일 터졌어요??
|
|
|
|
나는 어제 열라 재밌게 들었는데... 전국방송 타면 안될 말 있었어요??
|
|
|
|
입방정^ㅡ^; 그렇게 걸릴만한거 없었다하는데-;D
|
|
|
머 무슨 매니저 이야기하면서 걔가 살짝 좀 이상한 애거든요.. 하는데 뉘앙스가.. 좀 그렇지 않았어?
어 그 매니저가 이거 들으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확 대퇴부를 치더라.
난 머, 요즘 월욜꺼만 빼면 다 깔깔거리고 웃으니.. 재미있지만.. 순간순간 불안할때가 좀 있긴 해.
|
|
|
|
누구 매니저요??
|
|
|
저는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사람 언급하는 습관은 좀 고쳤으면 해요.(그 외는 괜찮음)
어제 그 메니저 이야기는 좀 불안하긴 했어요.
기획사에 성까지 이야기하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더만...
|
|
|
|
예전에 유엔 매니저 하다가 와이쥐로 옮긴 박군이라는데..다시 얘네 회사로 온다더라..
|
|
|
전 이미 포기!! -_-
그래도 사랑스럽잖아요,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듯 불안해 하며 듣는 라됴도 재미죠^^
|
|
|
그 메니져한테 쪼까 미안하긴 해.^^ 요즘은 불안한 것도 모르고 들어서...
백지영이랑 유영석이랑은 정말 척척척 호흡이던데요. 그 옛날 장소팔 고춘자가 울고 가겠어요.
|
|
|
나도 어제 재밌게만 들었는데 뭔 일 있었나요?-_-aaaaaaa
그냥 웃기던데... 뭐 하반신 까고 술 취해 기절한 친구 들으면 좀 화나긴 하겠지만.
이렇게 보니 이것저것 걸리는 게 있는 것도 같군요.^^;
어제 머리 자른 걸 투병생활이라 생각하고 집에서 근신하며 정신적 소양을 쌓는다고 한 거 들었어요?
|
|
|
그 두사람 (메니져랑 친구) 머리 잘랐다고 안놀아줘서 보복당한 거 아닐까요?
정신적 소양이라.....좋죠....
|
|
|
|
ㄴㅏ는..다시듣기를 원합니다.~~ 어흐흑......
|
|
|
그 투병생활 이야기도 민감하게 들으면 민감하게 들을 수 있는... 거라니깐요.
정말 병에 걸려서 박신양이 썼던 모자 쓰고 어제 그 방송 들었으면...
채널 돌아가는거죠.. 흠흠. 나도 엄마 생각 나던걸....
|
|
|
근데 어제 방송 정말 재밌지 않았어요?
난 화욜이 제일 좋더라구요^^;;
|
|
|
아예 입다물고 방송하라고 해야겠어요. 찾아보면 수두룩 할텐데... 나는 왜 못 찾는 걸까요? 빙구
그러고 보면 제니퍼 로페즈 건도 위험한 발언이었죠..걔가 듣고 따지면.... (들을 리 있겠냐마는...)
나는 우리 지찬 씨 나오는 수요일이 좋아.....^^
|
|
|
|
오늘 수요일이야.(뭔가... 이 맥락없는 코멘트들은...-_- 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듯한 빠순녀들)
|
|
|
오호호~ 저도 지금 수욜꺼 다시듣기 하고 있어요! 9월 24일자~ -_-
(-> 끝내 맥락을 아주 끊어 버리는 코멘...)
|
|
|
|
다 무슨 소리래요?(다시 원점으로 돌린다..ㅡ_ㅡ)
|
|
|
|
하하 어제 라됴 살짝 위험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잼이었음...
|
|
|
|
크하하! 짐아, 너무 웃겨~~~
|
|
|
|
무....무슨일이 있었던 거예요?;;;;@.@(제대로 뒷북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