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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멋진날(2003-12-25 13:02:03, Hit : 191, Vote : 2) 
 http://cyworld.nate.com/karma79
 여러분~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용~정말 오랫만이네요..
저는 멋진날이라구...^^;

한번도 여러분들을 뵌적은 없지만 지난 S여대의 추억은 함께 나누었던 사람이랍니다, 헤헤

가끔씩 들리지만 글을 별로 남긴적이 없는 묘령의 여인이었다고나 할까요~홍홍^^*

근데 어느날 정훈 닷컴이 사라져서 정말이지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였는데요..

제가 유일하게 아는 분은 보보님이였거든요~메신져도 안들어오시고...

여러분들과의 인연이 끝난 줄 알았는데....다행히 보보님이 정훈 노망의 사이트를 알려주셨답니다~

그 때 보보님은 가뭄속에 한줄기 단비랄까~^^*

헤헤~

암튼 여러분~ 언젠가 연이닿아 꼭 만나뵙길 바라며...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래요~

인사드릴라꼬 글을 써봅니다~

더불어 새해 복도 많~이 마뉘마뉘 받으시구요~그럼 꾸벅~^^*
프라우디  (2003-12-25 15:58:48) Modify      Delete
오랜만이시네요~ 얼굴 뵌적은 없지만 알고 있던 이름..!
여기서 다시 만나니 기쁘군요~^^*
담엔 얼굴 봐요!
나나  (2003-12-25 21:34:10) Modify      Delete
반갑습니다.
HAPPY GIRL  (2003-12-25 23:42:46) Modify      Delete
닉넴이 낯설지 않네요, 반갑습니다^^
향기  (2003-12-26 00:21:23) Modify      Delete
모령의 여인님 반가워요 ~~
어메징(?)훈~★  (2003-12-26 03:03:17) Modify      Delete
반갑습니다*^-^*
지나누나  (2003-12-26 11:41:40) Modify      Delete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s여대가..노망때 있었던 일인줄 착각했어요..(허긴 오퐈가 무지개떡 반팔옷을 입었으니..어언..)
보보정훈  (2003-12-26 13:36:44) Modify      Delete
반가워요~^^
바그다드까페  (2003-12-26 15:51:28) Modify      Delete
드디어 찾아 오셨군요.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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