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가~ 라됴도 잘 안듣고~ 노망도 잘 안들어오고~
(나나언니가 내사진 올렸다기에 급하게 집에와서 들여다 봤음-_-;)
티비도 안챙겨봤던!! 이유가 있습니다! 라뷰......바람났어요! 흐흣~
예전에 동생 친구가 집에서 키우다가 못키우겠다고 내다 버리려던-_- 강아지 한마리를
아부지가 델꾸오라고 해서 키우고 있는놈이 있는데, 그놈이 아가를 낳았어요~ 호호호!
9월 6일날~(첫째,둘째,셋째 놈들은 9월 6일이 생일이고 막내놈은 7일이 생일임-_-)
요새 그놈들 들여다 보는 재미에 산답니다~
(오늘도 언니들 만나고 들어오자마자 한시간을 그놈들 옆에서 붙어있다 컴 킴;)
그래요~ 들어오자마자 컴퓨터 파워버튼 먼저 누르던 저를 변화시킨 대단한 놈들이라니까요 그놈들이..ㅠ_ㅠ
첫짼지 둘짼지 구분안감-_- (비슷해서;;)
태어난지 3일째 되는날인데 있을건 다 있어요.. 저 발톱봐요~~ ㅠ_ㅠ
세마리 누나들보다도 제일 우람한-_- 막내... 빨간 바..발바닥....(기절)
(내 두번째 손가락 사마귀의 압박이어..-_-;)
역시 막내. 소..속눈썹이...(거품뭄;)
(내..내팔뚝이 두꺼운게 아니고 아가가 작은거에욧!!!ㅡ_ㅡ;;;)
라스트....얘네.....이모-_- (어미는 순산후, 매우 초췌;해 졌음에...공개거부; 이모가 대신 출두;)
잘~~생기지 않았어요? 호호호; (나도 매우 고슴도치 경향이;;;)
ㅡ뒤에 나온 라뷰몸은... 못본척해 주시길;; 여기저기 많이 공개되는구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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