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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와 닿는다니까.. 이 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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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엉엉~ ㅠ.ㅠ (너무 좋아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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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필링 눌러서비스는 어찌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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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필링이 듣고 싶은데 ㅠ_ㅠ 최파타 다시듣기는 왜이리 더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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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도움이 아니고서야 어찌 오퐈의 스케쥴을 따라 잡을수가 있겠냐고요...
언니이~~~~ 땡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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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말고는 전곡 첨 들었었는데 필링 괜찮던데요..
땡큐는 두군데 다 나왔었는데 창법 특이하구 뭐 나름대로 괜찮았어요..
첨 들을때 보다 두번째 들으니 훨~씬 낫드라구요..
전부 다 발라드라서 밋밋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땡큐 같은 곡이 있어서 더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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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역쉬 바까언니네요. 저도 쌩큐가 젤 좋아요... 듣다보니 이 노래 은근히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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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나도 워니 땀방울 컨셉인줄 알았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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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뉘~(와락)
바쁘신데 이런일까지..감동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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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뉘~~~라됴 절대못는는데~
언니야말로~
때앵~~~~~~~~~~~~~~~~~~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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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찮아도 무지 바쁘다고 들었는데, 일케 우릴 위해 언제나
싸비스 잊지않고 고마워잉~~~~
나름대로 변신을 한다고 쌩쇼를 하는 울 후니 이쁘게 보이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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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감동이지만, 그 정원이 첫무대 느낌을 다섯글자로 말하자면... 얼굴의 기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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