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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직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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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입에 무는 정원과... 귀에 꽂는 정훈의... 성격적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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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느낌이 뭘까 궁금하다는...마지막 사진 쥑입니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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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밑에 넘 말랐다....투덜투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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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많이 말랐네요 저때~(지금의 턱선과 비교하면..-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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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때 야리야리~ 한게 진짜 초절정 꽃미남의 전형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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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야리야리하네요 ~ 꽃과 저리도 잘어울리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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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년 파티 맞아요. 여의도공원이었나? ㅋㅋ 땀 삘삘 흘리며 오퐈들을 기다리던 그 날이 생각납니당. 엉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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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공방은 여름보다 겨울이 제격.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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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저 손목이 정녕 남자의 손목이란 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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