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원빈은 누구? ‘꽃미남 배우 전국 시대!’
차세대 원빈은 누구일까? 한류 4대 천왕으로 불리며 곱상한 외모 그리고 근육질의 몸매로 뭇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원빈이 군 입대를 한 이후 차세대 원빈은 누구일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곱상한 외모로, 그러면서도 강인한 남성미를 풍기는 차세대 원빈은 누구일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정훈, 천정명, 고주원, 유건이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차세대 원빈.
이들은 모두 원빈과 비슷한 꽃미남의 외모와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훈은 우선 화제의 드라마 궁에서 왕자로 출연 중에 있어 가장 먼저 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상황. 그룹 UN 으로 활동을 하다 이제 본격적인 연기자로의 행보에 접어든 김정훈은 곱상한 외모 그러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란 평을 듣고 있다.
천정명 역시 올해 화제 속에 종영된 인기 드라마 ‘패션 70s’에서 곱상한 외모와 달리 날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야성미의 모습으로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만들며 차세대 강력한 원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 일일 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주원 역시 반듯하고 깔끔한 외모에 강렬한 눈빛으로 떠오르는 원빈 감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주연을 맡은 일일 드라마 '별난 남자 별난 여자'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으며 그의 앞에 많은 러브콜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원빈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일약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유건. 화제의 영화 '다세포소녀'의 우스 역을 맡은 유건은 연이어 내년 1월 초 첫 방송 되는 KBS 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하느님!'의 주인공 하루 역에 캐스팅 되어 내년 초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
유건은 영화 '다세포소녀'에서 주요배역들 중 2000:1의 경쟁을 뚫고 올라온 신인으로 영화관계자들과 방송관계자들이 선정한 '2006년 가장 기대되는 슈퍼루키'라고 기대를 하고 있어 유건의 활약상이 기대가 된다.
현재 연예계는 많은 남자 스타들의 군 입대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이들의 빈자리를 채워 줄 스타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 그런 가운데 이들 차세대 원빈으로 불리는 남자 스타들의 행보가 당연히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것은 당연할 것.
다가오는 2006년 이들 새로운 남자 스타들의 활약으로 팬들은 이들로 인하여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큰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서민기 기자 / master@reviewstar.net
========================================================================================
근육질 몸매는 아니었으면 한다는...;;
저 내용 며칠 전 텔존에서 누가 올린 거 같은데... 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