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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5-02-10 20:22:25, Hit : 284, Vote : 3)

예전에 출연한 전주방송 remember

역시 지나고 나면 뭐든 예쁜지,
저 머리 왜케 상큼한걸까요?

명절 끝난건 기쁜데 회사 가긴 싫어요. ㅠ_ㅠ
(명절 마지막날까지 출근한 넘버 쓰리와... 출근할 넘버 원에게 존경을♥)

해후 (2005-02-10 2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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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녹화 비됴까지 돌려 본 명절....
넘 굶주렸음 -_-;;

티아모유엔 (2005-02-10 2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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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있어요~~ ㅠ 전 갠적으로 오빠들 저런 깔끔한 양복입는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 넘 이뽀요~~ *^^*

훈아! (2005-02-10 2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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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근합니다....

마스코트 (2005-02-10 2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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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학습도 뭣도 못한 명절내내 심한 굶주림에 허덕였습니다. 조카한테 겨우 구걸해서 M.NET에 나오는 거 봤어요.
조카가 "고모 그시간에 후니형아 나오는 거 어떻게 알았어???" 하더군요.
로망 점조직이 일궈낸 쾌거라고 설명해 주진 못했어요.-_-

로시 (2005-02-10 2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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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도 내일출근이 싫다는..ㅠ_ㅠ
그래도 나나님의 반복학습때문에 그나마 위안을..^^

막내♡ (2005-02-11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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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도 새뱃돈 받았어요♡ 으히힛~

나나 (2005-02-11 0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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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둥...히힛
라뷰야, 맛있는 거 사줘라.

바그다드까페 (2005-02-11 2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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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시아버지한테 오천 원 받음.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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