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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훈군의 소망대로 양아치 역할을 원츄합니다...이미지 변신도 되고 순정파 양아치이면
미친 비주얼때문에 다소 약하게 보이는 다른 음...남자로서의 *^^*
매력을 맘껏 발산하지 않을까요...게다가 귀여운 자연스러움까지 발산한다면....
으메...침떨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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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원하는 거지만 부잣집 귀염성 넘치는 캐발랄 막내. 다신 외사랑 안 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비련 역할은 이번에 물리도록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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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활달한 역할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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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이든 맡아서 TV에만 나와라~~
누나가 이뻐해 줄께.
그래도 깜찍하고 귀여운 역할을 맡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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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밝은 역할 원츄합니다~! 샤방샤방 이쁜 미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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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만 아니었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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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면 뭐든지 오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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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군 뮤비<행복>에서처럼 캐발랄하고 약간 4가지 없어뵈는; 그치만 어쩔수없이 넘 사랑스런 역할^^
헌데 지금 넘 율군에 빙의 되신건 같단 말이지..ㅋ
암튼 뭐든 빨리 나와만 다오!!!
단 ,누가 뭐래두 뿌디젤생각엔 쥔공이어야 함!!!!
연기공부고..비중 있는..캐릭터 강한..그래서 결론이 조연이라면..
결사반대!! ;; 무조건 쥔공!!!
(아~ 역쉬 사람은 설움받구 살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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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인공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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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부잣집 막내도 좋고 양아치도 좋고 ... 저번 김원희가 에스사에서 했던 들마의 상대역... 하면 참 귀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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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인공요. 음...로망스, 원더플라이프의 재원이역, 형수는 열아홉의 계상이역 그런 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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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맘아프게 하는 역만 아니면...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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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누나~ 하고 댐비는 조낸 귀엽고 캐발랄한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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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조건 주인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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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발랄한 역으로 꼭 주인공!!
그리고.. 예전에 심은하가 M 이라는 드라마 했었죠..그 캐릭터 정훈이가 하면 정말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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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이 없었다면 '럭셔뤼한 왕자 역할이요!' 라고 했을텐데...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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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심하게 쓰는 철부지 막내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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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발랄 주인공~!! <행복> 뮤비같이 귀엽고 엉뚱하고 또 다른 사람들로부터 엄청나게 사랑받는 역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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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발랄하고 약간 4가지 없어뵈는; 그치만 어쩔수없이 넘 사랑스런 역할^^2 연상 여주를 사랑해서 누나~누나 들이대는 것도 좋아요. 그러면 제대로 감정몰입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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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월화미니시리즈의 래원이 같은역이나 인간미넘치는 조금은 덜렁대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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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튼,밝은 케릭터였음 좋겠어요.. 좋은 사람이랑 사랑하는 역할로...
보다가 제 마음까지 너덜너덜해져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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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주 밝은 역할... 예를들면 예전 드라마 "프로포즈"의 류시현역이나 아님 "느낌"의 이정재역이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요즘 드라마 캐릭터는 생각이 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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