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놓고 하지 않은 말이 있어서...
다 아시나 모르겠는데... 2CD 입니다.
1개는 노래, 1개는 DVD 동영상(30분정도 소요)입니다.
동영상은
첫번째 선물
두번째 평생
세번째 Too far away(일본 앨범 녹음 장면)
네번째 일본악수회, '05년 후니 생파, 일본 쟈켓사진 촬영등 --> 졸려서 기억이 잘안나요
그리고 오사카에서의 반응은 모 "별로, 그다지" 라고 해야할듯 싶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오사카에서
Record shop 돌아다니면서, 잘팔리냐구 물어봤을때...
점원曰 "신승훈하고, 류시원 박용하는 잘팔린다."
나만의 해석 ("신승훈, 류시원, 박용하는 팔려도 울 시키 앨범은 안팔리는거야... 그런거야")
점원曰 "(애매한 표정지으며) 간만에 나가네요 ."
나만의 해석 ("설마 제가 산 이 CD가 첨인가?")
점원曰 "(웃으면서 뭐라고 대답할지 고민하고 말은 안한다)"
나만의 해석 ("아직 개시도 못한거가?")
ㅋㅋㅋ 여하간 그래서 제가 강하게 받은 느낌은
울 후니 제대로된 드라마 하나 찍어야 한다입니다.
제가 지금 넘 졸려서 비몽사몽 상태라...
그리고 CD값 송금은 나중에 제 계좌번호 쪽지로 돌리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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