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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읽어봐요
언니라면 톡톡튀는 상콤하고 깔꼼한 질문이 쏟아질듯..ㅋㅋ
그리고 오퐈덕분에 살림살이 나아지셨잖아요
(언니 센서가 닳으셨어요~~애들목소리를...)
목관리 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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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닌... 재수클럽의 진정한 일등회원이십니다. (유니온베이 광고를 이제서야 듣다니... 버럭×3)
그나저나... 언니 목디스크 어케해요? 맨날 그렇게 아프니... 쾌차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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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는데..빨리 목통증이 낳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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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인가게시판에서 돌테님 사연읽고...저 까지 양치질 몇번 했어요ㅠ_ㅜ
목 디스크...다른 병원한번 가보시죠..?(잘한다는데..아..알려드릴까요?혹시 필요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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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그날 혓바닥 불나게 닦았어요. 푸하하.. 병원 알려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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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첨 듣고 깜~딱!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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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눌러] 해 줬던 쏭이랑 다른 쏭이야?
"그대와 함께라면 이세상 끝까지 가겠어허~ 머물고 싶은 이 순간 워워워~ 유니온베이~ ♬" 이러는 거?
(← 다시듣기 안 된 이후로 라됴 한 번도 안 들은 불량 빠순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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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달아...
운영자가 알아서 정리하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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