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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캡쳐자료.!도 감사.!
시작과 동시에 입 벌리자 말자 과음끼가 확- 느껴지던데요..ㅋㅋ
두데에서 사연뽑혔어요~~ 박희진?씨가 읽어준 첫사연이 저였답니다~여러분운~~ㅋㅋ
(이왕에 오빠가 읽어줬음 좋았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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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입은 듯한 헐렁한 남방'에 올인~ 오늘 눈떠서 잡히는 옷이 저거였나봐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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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로스~ 축하혀!! 축하혀!! 근데..
아직도 과음을 일삼는 우리 오퐈 .. 저러다 건강에 이상이 올까 걱정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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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쇼..귀여워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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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네번째 컷 오퐈가 사람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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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당하게 일좀 보고 오겠다며 나가서 게임방가서 편하게 봤지요.ㅋㅋ
지난주 쓸데없는 일을 시키는 바람에 제대로 못본 억울함으로 인해서...;; 비록 언니에게 부탁한 녹음은 실패였지만..ㅜ.ㅜ
모자안쓰고 나오셨다면 뻥친 보람이 더 있었을테고.. 언니에게 덜 버럭댔을텐데..-_-;; 캡쳐, 감사합니다.. 글구 로스~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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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매 번 고마워요. ^^ (가끔은 저도 도움되잖아요.ㅋㅋㅋ 그것도 언니가 다 가르쳐 준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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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니..ㅠ_ㅠ
옆사람들이 불쌍해요. 마치 1년전 생파날 정화양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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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지금까지 이렇게 예쁘게 하품하며 기지개 펴는 사람은 첨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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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후니이쁜누야님 글 보고 잽싸게 두데 게시판에 가 보니, 정말 오퐈의 입방정에 대한 성토가 장난 아니네요.
그.. 근데.. 요.. 욕 먹을 만한 메.. 멘트 아니었나요? (남자한테 안 맞으려면 여자가 조심하면 된다는 게 말이 나 됩니까? ㅠ_ㅠ)
윤종신의 반격에 바로 꼬리 내리셨으니 망정이지... 여성단체연합이나 가정폭력상담소 같은 데서 항의 성명이라도 발표할까봐 겁 나더라니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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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대략 욕 먹을 소리를 한 듯 하네요..
게시판이 장난이 아닌데..편 들어줄 내용도 아니고..ㅠ_ㅠ
어찌 이리 속을 썩이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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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 나두 웬만하면 편 들어주려구 씩씩대면서 달려갔다가... 그.. 그냥 조용히 나왔자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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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훈이도 좀 맞아야겠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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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방정 ^^;;;(바까언니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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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고 왔음) 별로 안심한데요. 그런 오도방정을 떤 것치곤.
글 열개도 안되는 걸 보고 장난이 아니라고 한거유?-_-;
S.E.S.(점 꼭 찍고) 유진한테 수술했냐고 물었을 땐 며칠동안 게시판이 피바다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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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이, 후니가 워낙 마이너인데다 많이 안듣는 라됴프로 였으니 묻혔지,
원빈같은놈이 영화시사회장 같은데서 떠벌였다면 거의,남자 이승연 안되란법 없음다.
누구 채널 있으신분 후니에게 경고좀 드가 주세요.
신문이라도 좀 보며 시사감각을 기르든지, 아님 제발 민감한 문젠 입다물고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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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변명을 해볼라치면...100이면 100 똑같은 대답을 원할 거면 도대체 왜 물어본 거지? 정도.
100 사람 중 한 사람 다른 의견 가진 한 사람이라 생각하세요.(어쩜 훨씬 많은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할 지도...-_-)
내 맘엔 안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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