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lala TV의 블로그입니다. http://lala.tv/blog/2007/09/oa.html
이곳에서 다시 방영되는 '궁'은 존훈을 메인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착해요, 앞으로 번영하길.
앞부분 떼고 번역했습니다.
CF나 한중합작 드라마 촬영, 이번 일본 방문... '초' 과밀 스케줄이 계속되고 있다고 들어서 "피곤해서 다운되어 있거나 하면 어쩌지?' 하며 조금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은 필요없었습니다. 역시 정훈!
인터뷰 만남 때부터 계속 웃는 얼굴이었고 그리고 카메라가 둘기 시작하면 아티스트의 아우라가 만발했습니다! 명석한 두뇌로 인터뷰에 정확하게 답해주는 중 점점 눈을 내리까는 부끄러운 듯한 모습도 또 매력적이어서 화면에서 볼 때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정말 멋진 '한류스타'였습니다.
태풍 전의 우중충한 바깥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스튜디오를 산뜻한 공기로 가득차게 해준 이번 정훈의 모습은 10월 2일까지 부터 방송되는 '밀착! 정훈 DX'에서 만나보세요! 인터뷰와 함께 최신 뮤직비디오나 느긋한 목소리로 표현하는 새 오리지널 곡들, 정훈이 CF 캐릭터로 캐스팅된 '크라시에 칸포전과'의 CF 메이킹 영상, 기자회견 화면 등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이 사진들. 각각 사진 밑에 붙은 멘트 고대로 가져왔습니다)
인터뷰 풍경
부끄럼 타는 모습도 멋져
라라티비를 보셈!
음... 약올리는 것임? 라라티비 안 보고 싶어 안 보심?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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