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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생생하고 알찬 후기 감사합니다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사진이며 영상보며 맘달래니 좋군요 (감격~)
오라방 너무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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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나짱!! (후기 감동이야~)
그리고, 역시 정훈이는 캠이 예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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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래 잘해요..ㅠㅠ 역시 다시 들어도 감동감동..ㅠ_ㅠ
언니~ 후기 재밌게 잘읽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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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뉴페이스라고 환영해주셨는데 제가 한 소심에다가 부끄럼도 많이 타고 해서 많이 얘기도 못하고 그래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서울 온다고 친구(←이 아이, 저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바로 앞에서 봤대요ㅠ)랑 같이 와서 여기저기 구경할 계획을 많이 잡았었거든요^^; 담에 갈 땐 노망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네요. 바그다드까페 님, 비정상인 언니, 그리고 다른 노망 분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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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정리하시느라 애썼어요. 원츄 백만개♡
'오래전 그날' 듣다 눈물 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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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듣다가....오늘 출근 못하는 줄 알았어요.^^ 너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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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로데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어요.
로망 분위기가 좀 무서운 지... 뉴페이스들이 좀 망설이는 것 같은데...
그냥 마구 앵기세요.^^
앞으로 사랑 많이 받는 막내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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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그날'은 슬프기도 하고, 듣기도 좋았다는..ㅜ_ㅠ 역시나 보고 돌아서면 저 예쁜 얼굴이 왜 기억이 안나는건지..(에스테로데양은 쪽지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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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려 올리랴.. 정말..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오랜만에 본 후니는 너무 이쁘셨고.. 여러 기분을 느끼게 해주셨고~~^^
빠순심을 오르락 내리락~~
마지막 오래전 그날은... 감동 그 자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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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베스트였지! (츄뢔픽 무서워서 댓글 많은 것만 살짝 골라 보고 있음... ㅠ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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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캡쳐랑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너무 이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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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이런 멋진 모습들을 실제 보긴 봤단 말인가..
오퐈의 모습 생각이 안나요..ㅜ___ㅜ
노래부르는 목소린 정말 감동이였어요..특히 제가 좋아하는 "너의 곁에 내가 잠시 살았다는걸" 부르셨을때..
눈물도 핑 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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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일 때부터 까봐서 민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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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동영상과 캡쳐 후기 잘봤어... 수고 많았다...
다음에 또... 부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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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에요~~ 오퐈도 언니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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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데도 불구하고
코맹맹이 소리가 날 정도로 목이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시고 최선을 다해 열창해 주신 정훈님!!
정말 그 마음이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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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네요..
이 노래를 들으리 괜스레 눈물이 나려 합니다..!!
거듭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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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부르면서 무슨(누구)생각 했을까요??
만약 누군가를 생각했다면 정훈이 미래의 연인보다 그추억의 연인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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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감상... 간만에 맘 먹고 웃어봤다 감솨~~~
그날 이후 빠순심 상승중... 단체 사진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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