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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댓글 당첨되면 현장에서 꼭 본인이 질문해야 하는 건가? ㅡㅡa;;
난 태어난 시간이 궁금한데... 누가 이거 좀 질문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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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언니 설마.... (절대 아니라고 봄...)
나? 우리?랑 술한잔 할수 있나요? 아님 영화라도...
(어머... 너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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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기를 하면서 이건 정말 어렵다 느끼는 부분과 연기를 위해 이것만은 꼭 배우리라 혹은 공부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2. 정훈에게 100억원의 로또가 당첨된다면??
(너무 시시하고 상투적인가요??)
p.s 참고로... 바까언니 질문 저도 궁금... ㅋㅋ 꼬모언니 질문... 나두끼워주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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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인시에 태어났다고 한 거 같은데요. 미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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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03;00~05;00) 맞아요. 저랑 같아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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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때는?
솔로앨범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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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촬영하면서 생긴 재밌는 에피소드랑 앞으로 누구랑 어떤 역할의 연기를 해보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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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주면 안돼요'에서 마지막에 영어로 뭐라고 중얼거리시는 건지?
(세븐 오 파이브 원 세븐 오 씩스는 알겠는데, 그 외의 가사는 하나도 못 알아듣겠더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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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가갈 밑천은 어느정도 마련해 두셨나요??
(사실은..얼마 벌었는지가 궁금함..악의적인거 아님...난 정말 오퐈가 돈 마니 벌었음 좋겠음!!)
2."율"이 역할을 하면서 아!!이부분은 나와 너무 닮았다 라구 생각하는 부분은 뭔가요??
3.팬들이 정말 미치도록(?) 그리울때는 언젠지..그럴땐 어떻게 그 그리움을 달래는지??
(과연 오퐈가 그럴때가 있을까 의심해보지만..그래도 감성적이신 분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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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은 언제쯤?
2. 결혼해도 누나들 버리지(?) 않으실건지....ㅜ.ㅜ
3. 최근에 재밌게 본 책 이름을 밝혀주세요.
4. 받고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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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부끄럽고 민망했던 기억은??
(바까언니~저 그거 너무 궁금했어요!!!- 나만 못알아듣나 싶어 그동안 어디 묻지도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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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예인을 직업으로 삼계된 마음가짐(? 또는 동기?) 가 궁금해요..
반대가 만만치 않았으리라 생각되는데..
2. 가수가 좋으신지, 아니면 연기자가 좋은신지요.
(아님...이것저것 다 하고 싶으신건지요?)
(너무 진지 했나요? ㅡㅡ;; 근데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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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올리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콘써트 간다구요.
못 갈 줄 알았다가 뒤늦게 입금하는 바람에 여기 올리는 건 깜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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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기 갑자기 생각난건데요...신청곡 하나..해도 될런지..^^:
정규음반은 아니였고.."어쩌면" 이란 노래...듣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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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낼 생각은 없으신지....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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