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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ona

(2003-07-28 23:43:18, Hit : 163, Vote : 1)

으아~~+_+

이제 어디서 놀까 고민했었는데...훌쩍.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저도 이해심 많은 남자;; 만나고 싶어요 ㅠ_ㅠ
바람처럼 휘리릭~~

(저 여기 온적 없어요 ㅎ_ㅎ;;;)

나나 (2003-07-29 0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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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야...ㅠ_ㅠ
부산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구먼...
나에게 시간 좀 주지 그랬어. 바람같이 사라지다니...=_=

HAPPY GIRL (2003-07-29 0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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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꼬모 (2003-07-29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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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그럼 나도 뵌분인가? 기억력 5초인생이라.. 반가워요.

미션정훈 (2003-07-29 1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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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은 어디갖다 버린거야??^^

바그다드까페 (2003-07-29 1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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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양~ 아무리 이해심 많은 남자라도 이곳은 안 갈쳐 주는 게 현명할 듯 싶소...^^

나나 (2003-07-29 2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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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쁘라스도 없구먼...

illiona+26 (2003-07-29 2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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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언니~ 그날 인사 드렸을때 언니가 '누구시더라 ?-?' 하는 표정이셔서 도망갔어요...-.-;;;;;;
다음에 뵈면 제대로 인사 드릴께요~~^^ (언니, 21은 어디갔어요? ^^;)
HAPPY GIRL 님, 꼬모님 반갑습니다~
바까언니, 저도 여기는 안가르쳐 줄껍니다! (근데 혼자서 찾아올까 싶어서..;)
미션언니, 오랫만이네요~ 26갖다 붙였습니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