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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흑~~ 감동이 물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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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아 님의 댓글에 감동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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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받았음. 낼 송금 예정. 숙오 많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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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랜만에 떠올라서 송금 얘기가 다라니..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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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원 더 내면 안되냐?
바까 언니는 오랜만에 내 블로그 안부글에 잘 지내냐는 인사말 없이 돈 얼마냐고 물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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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 아, 언니는 오늘 밥값을 내고 가리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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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 이미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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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대.... (저능해 보이니까 이 말은 그만 써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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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40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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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40원 있다. 치울 수 있겠군. 꼭 받어.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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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럼 9,960원 가져가서 합쳐서 만원 줘야짐.(내년엔 닫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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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계속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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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분들 돈 줄 안끊어지게 비나이다 비나이다..정말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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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고마워연. 한 해 더 ....집 없는 설움은 없겠네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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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노망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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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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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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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운영자 씨스터즈 홧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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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감사 즐거운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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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많이 올리고..음음...(99% 눈팅회원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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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맙단 말 밖에... OTL (글도 못 올리는 무능력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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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회원 반성중2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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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여러모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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