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칭웨이가 정호와 위쉬엔이 우연히 만난 걸 봤다고(우연히 강조) 발설. 전화도 안 받고 그년 만나? 하고 바로 달림
2. "이런 쓰레기 내려고 그렇게 바쁜 척해써? 왜 전화 안 바더?" 뭐 이러며 발광. 손유는 당근 자기가 섬기던 눈화가 쓰레기 운운하니까 충격;;
3. 말다툼이라기보다 옷 찢어지고 봉변 당한 거 보고 속상해서 막 해댄 것임.
4. 위쉬엔이 동생도 도울 겸 자기와 일하게 됐다고 급발표. 베란다에서 뭔 소리 했더라...? 분위기 좋았는데 까먹음. 나중에 보충하겠음.
5. 이런 게 나한테 어울릴 것 같았어? 이쁘네. (이쁘다고 얘기하고 왜 이러는 거지;; 그 다음에) 아우, 토할 것 같어.
6. 말 그대로임. 널 봐도 아무 느낌 업서. 처음부터 우린 잘못된 거야 이런 얘기 하는 정호한테 "너는 나에게로 돌아올겨!" 밍밍 우기시고.
7. 빙~고! 위쉬엔이 또 험한 알바 뛰지 않도록 느물느물하게 원천방어하는 것임. 투잡은 안 된다며.
8. 개미늠 단어 의미 불명. 대답 불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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