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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버리(2003-08-25 15:48:58, Hit : 279, Vote : 18) 
 흑흑 -_-;;;
오랜만에 노망에 접속하니 좋군요 ;ㅁ;

밤새도록 컴터를 한다하여 엄뉘께서 컴터선을 전부 -_- 뽑아 가셨습니다. -_-;;;

아침 일찍 일어나, 오퐈를 잠깐 보구선, 집안을 뒤졌죠 -_-;

힘들게 선을 찾아 간신히 연결을 하고, 이렇게 노망에 접속하니 +_+ 너무 좋네요 -_ㅠ

그 동안 밀린 글들도 쓱쓱 읽고 '-' 오라방 모습도 보구 ㅎ_ㅎ

엄뉘 퇴근시간 전까지 열심히 놀아야 겠어요 ~~~ (>_<)
곰둘  (2003-08-25 16:37:56) Modify      Delete
아픔이 있었구나...ㅜ.ㅜ ( 근데 오늘 밤에도 못오는거야?? 아우..바보시키 보고싶은데. ㅡ_ㅡ;; )
어리버리  (2003-08-25 16:41:51) Modify      Delete
바보시키.... 오늘 저녁엔 한가하겠죠....? 폰으로 접속해 볼게요 -_ㅠ
yellow  (2003-08-25 21:11:01) Modify      Delete
선 뽑는 사람도 이해 되고 선 뽑힌 사람도 이해된당~~^^
바그다드까페  (2003-08-25 21:14:39) Modify      Delete
갖은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빠순이의 본분을 지키는 그대가 아름답도다... ㅠ_ㅠ
파니핑크  (2003-08-25 21:20:51) Modify      Delete
탄압속에 핀 꽃 진정 아름다워라......
나나  (2003-08-25 21:48:45) Modify      Delete
폰으로 어떻게 접속해?ㅡ_ㅡaaa
아... 스무살은 좋구나. 그런 것도 할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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