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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뽀드락지가.. 더 맘에들던데요..정말 잠못자서 피부도 안좋아보이고
그런 컨셉과 딱 맞은 뽀드락지.. 오늘 정말. 슬프네요.. 그장면.. 그 마지막
고백장면.. 눈물 약간 머금은 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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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너무 미모가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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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커다란 뾰루지 바늘로 터뜨려 면봉으로 고이 짜주고 싶어라~
쾡한 얼굴이 오늘 율이와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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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그렇죠? 눈크기좀 보세요. 오라버니는 눈을 내리깔고 있고, 리봉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는데도 우리 오라버니가 더 큰고다. 캬캬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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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피부 많이 까칠하시구나. 들마 끝나면 관리 좀 받으시길..
뽀류지 진짜 짜주고 싶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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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둘이 같이 잡는 씬, 리봉이 비겁하게 얼른 측면으로 얼굴 돌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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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생각했는데, 정면 얼굴 하도 넙대대해서 깜착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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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피부까지 연기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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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얼굴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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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그 뾰루지에 올인햇습니다... 얼굴 많이 피곤해 보여도 율이 역에 몰입하는 모습이라 너무 좋아보였어요.. 이젠 빨리 끝내고 좀 푹쉬였으면 좋겠네요... 후니의 샤방샤방 미소가 많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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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까칠한 피부랑 뾰루지가 눈에 밟혔음;;
정말 피부까지 연기에 몰입하는구나..하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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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봉이가 얼굴 돌려봤자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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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리봉이보다 훨씬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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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짜야되나...사진보고 계속 생각했음...저 아이는 좀 재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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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만 건드려도 아플 것같이 생겼어요. 짜주고 싶네-_- 근데 울 집 티비에선 정말 저 뾰루지가 안 보였던고다. 아 안습.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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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비교 아이템은 내가 특허낸 건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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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대죄하는 채경이 보다 울 오퐈 얼굴이 더 말이 아니다. ㅠ.ㅠ
근데 나나님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 울다 웃다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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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락지도 어메징해보입니다. 21회 중 표정은 처음 보는데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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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며,, 수염이며.. 입술이며..지대로 율의 모습...
정훈이가 아주 제대로 빠져들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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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모드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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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보니 빨리 보구싶어요..ㅠ
근데 샴실에 직원들이 안나가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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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내내 눈엔 눈물을 머금고 연기를 하던 울 정훈군...
제가 우울증에 걸려 버렸습니다...이젠 캐발랄로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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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어제 상태 보니 안습ㅠㅠ
근데 저도 저 위치 같은 자리에 뽀드락지가 나서 신기해하며
일체감 놀이 즐기면서 혼자 좋아라 했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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