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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빡빡이 중에서도 오퐈가 젤이지만...저건 정말 느끼해.
오퐈야 저 사진 워니 보여주지 마라~ 저거 보여줬다가는 마가린이라고 놀려먹지도 못하겠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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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오랜~~만에 누워보는구~운~(건덜대며;;;)
포마드 킴,미스쾌남..등등등 ㅡㅁ ㅡ(경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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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사랑해요 밀키스' 보단 '사랑과 정열을 그대 품안에'가 더 가까운듯해요.(이덕화 오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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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내눈엔 싸랑해요 밀키스"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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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웃겨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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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퐈 얼굴액면이 있으니까
내사랑 투유 쵸컬릿의 "장국영님"을 추천할께요(비에젖은...느끼했떤 한가닥 앞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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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투유 초코엣 여자 주인공 누구였어? 이미연이라고 한참 떠들더니 결국 얼굴 안나왔었나?
(유덕화랑 같이 나온 여잔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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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엔 저 느끼하다는게 하나도 안느끼하고 이뻐 보이니...ㅡ_ㅡ
(누군가에게 빠순계의 지존이라 엄청 놀림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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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안 느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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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다~ 좋아 다~ 좋아
느끼한 오빠도~ 빡빡이 오빠도~~ 다좋아 다좋아~~~ (미쳤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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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다 넘겼는데, 한가닥 내린건 머여?ㅋㅋ
애교머리인가??^^ㅎㅎ
주윤발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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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아 난 왜불러? 그리고 내 옆에 눕은 인간은 하나도 없어...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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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이 먹어 중년이 되면 꽤 느끼해질거 같아! (저사진을 보니 문득 그런생각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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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느끼해.......0_0;;;;;;; 김치..김치..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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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눈엔 섹쉬하게 보이지^^ 넘 섹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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