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 정훈군 눈도 쾡하고 피부색도 아직...몸을 더 추스려야겠네요...ㅠ.ㅠ
역의 몰입도 때문에 그런가 정훈군만 까칠하네요...윤양과 주군은 팔팔...
윤양과 주군 찰영분량도 훨씬 더 많고 더 힘들었을텐데 중간에 딴짓들도 하느라...
우찌 그리들 팔팔한지...그래 그만큼 니들이 몰입을 안한거야...ㅡ.,ㅡ
아무리 해피엔딩이래도 그 더운 여름에 삼순이도 아파서 골골하던데 아직 자세가 안된거야...ㅡ.ㅡ;;
연기자들 극 끝나도 한동안 극중인물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던데 자고로 그정도의 감성은 가져야
제대로 한다는 소리를 듣는게지...정훈군 봐라...얼마나 몰입했음 병나냐...ㅡ.,ㅡ
저 아침에 이리저리 다니다 팔팔한 은혜양 사진보고 까칠해졌어요...정훈군은 저리 안습인데...ㅜ.ㅜ
그간 윤양과 주군기사로만 죽~이더니...정훈군 기사도 하나 둘...스믈스믈 나오네요
주군 기사가 엄청나더니 어느순간부터 조용~...그 회사 말 많더니 관리들어갔나???
아직은 궁에 편중된 기사지만 하루이틀 지나면 좋은 소식 들리겠죠...^^
극중 악역이라 미뤄둔 CF소식이랑 후속작이랑...4학년이니 학업에도 정진해야하고...
음반위해 노래연습 들어갔다는데 아마도 일본활동을 위한거겠죠
보니깐 정훈군 학교 교수에 배종옥씨 있던데 그 분과 관계돈독해졌음..해서 같이 작품하면 어떨까??
드라마를 통해 정훈군 얼굴보는것까지는 좋았는데 후속작 나올때까지 궁금해서 우찌 기달리나???
타방송사도 그렇고 드라마들이 다들 새롭게 들어갔으니
지금 시작한다해도 후속은 서너개월은 기다려야할거고...
지방사는 아짐이라 이리저리 컴속아니면 소식 들을곳도 없는데...
조 아래 해피님 어제 호텔챙겨가신거 너무 부러워요...그 열정이 그 상황이...^^*
가수할땐 음악프로 챙겨보고 음반듣고 이리저리 나오는 오락프로도 많아 괜찮았는데
연기자 시작하니 얼굴보는게 작품아니면 힘드네요...ㅡ.ㅡ
연기자해도 오락프로들 이것저것 하던데 스잘데없는건 하지말고
딱 정훈스탈에 맞는 프로(그런 프로가???)에 정훈스럽게 해서 나오는거 죽~보고잡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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