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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서 복오 옴.
침대씬 찍는것도 아닌데 왜 몸을 만드는거야? 슈트빨 생기라고? 흠.
전기상 감독님~ 지발 전체샷보다 클로즈업에 신경써 주세연. 울 오빠 걸음걸이 쪼매 불안해서리 ㅋ
캐주얼보다 슈트입었을때가 걸음걸이 확 티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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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촬영시작했나보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따운받아 놨는데 아직 못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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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 사진들 왜 저런지...ㅠ_ㅠ 혹시 운동이 얼굴을 상하게 하는 건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얼른 바빠져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지길.. 암튼 근육도 싫고, 얼굴 상하는건 더욱 싫다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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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대보단 여러가지로 걱정이 앞서서 '쿨하게'라는 신조를 마구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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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 퍼온 언니의 깊고 고운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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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과 근육은 무슨 사이? 그냥 살만 좀 빼라. 근육은.......넣어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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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해후 너 살 좋아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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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정훈이의 아이 같은 통통 볼살은 좋은데 저 자식이 근육 키운다기에 그러려면 그냥 살만 빼라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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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고운 건 아니고...-_- 귀찮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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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사진 다시 보니 애가 왤케 갑자기 늙은 느....낌;;;;; 피부의 탄력도도 떨어진 거 같고;; (안티 =_=)
올만에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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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라고 하기엔 몇 년 전부터 저래서 뭐;
근데 해후 요즘 한가하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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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요새 갑자기 애가 확 늙은거 같아요...늙었다기 보담 얼굴이 상했다고 해야하나....암튼 너무 갑자기 변한거 같어.....그나저나 다리 교정 그거 며칠 안 걸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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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라~~오퐈 제가 실컷 미움과 애정을 보내드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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