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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어케 퍼왔어!!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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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퍼왔어. 잘했지?ㅋㅋ (나 이뻐해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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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뻐하잖아-_-
캡쳐도 니가 한건 아니겠지? 설마...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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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언니 ㅋㅋ
대사있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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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면크기를 늘려주시는 정도의 센스^0^
제목을 보니 왠지 명세빈이 아닌 정훈오퐈 중심으로 얘기가 돌아가는것 같아서
감개무량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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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하얀 쟈켓 입고 나온거 짱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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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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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계속 뭔가 찜찜하더니 제목에 오자 난 거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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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회사말고 저런 남자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음.
(대사 있는거 맞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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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언니 대사 있대자나요~
왜 남의 집에서 차를 마시냐는 남자의 물음,여자에게 왜 빈 컵이랑 케이크 상자를 두고 갔냐고 묻고 ...-->또 '명대사' 탄생할까 긴장되요..
(오퐈...녹화 자..잘 끝낸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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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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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명세빈이 되고싶다....흐윽!
14일아 기다려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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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켓 색상이 회색 맞나요?? 저 색상 후니 한테 안어울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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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꼬옥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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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쁨...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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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언니는 왜 오셔서 맨날 울고만 가시나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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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아서 그래... 이 이쁜 것을 두고 가려니 눈물이 나겠지...
허나 돌아, 일본 특파원으로서의 임무가 기다리고 있지 않느냐~ 기운을 내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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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봤더니 언니가 애 데리고 가는 거였구만요.
그냥 애는 두고 가주세요.
(가방에 옷가지 대신 애기들 잔뜩 담아 가는 거 아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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