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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컴 없는 집이 너무 답답하여 피시방 와서 이짓 하고 있어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컴이 젤 견디기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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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우리 깜찍이... 3집때부터 녹화를 시작한지라 파도 부르는 정훈이가 제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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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스타일 너무 맘에 들어요~~ 지금도 저렇게 션하게 좀 잘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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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 주고 싶네요.... 으휴,,,, 깜찍한 것... 이쁜 것... 저런 아들 하나 있음 좋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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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런것도 있었어요? 원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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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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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깜찍함이 우리 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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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저 조잡스러운 세트에서 빛나는 건 딱 하나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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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오빠 거의 끝부분쯤에 강아지 놀리는건가요? ^ ^ 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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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끼예요! (뿌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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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화면을 보면 너무 귀여운척해서 민망해 죽겠다던 오퐈 말씀이 생각나네요 풉
그치만 너무 이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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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뻐요~~그런데 웬지 앞 부분은 정원오라버니 훼방모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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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상큼백배..... 감독님 말씀에 뾰루퉁한 저 모습 역쉬 훈아 넌 도도가 어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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