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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2005-08-06 17:10:23, Hit : 417, Vote : 3) 
 딴 넘(?)들과 부른 '선물'


큰행님 시절의 임창정, 잘나가던 시절의 유민과 함께 부른 선물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저때만 해도 훈이랑 '좋은 사이(?)'였는데 지금은 거시기하단 거겠죠.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임창정과 같이 부른 노래가 튀는건... 원본이 저렇기 때문입니다 ㅠ_ㅠ
아마 못퍼가게 하려고 기획사에서 저렇게 올렸었던듯.

임창정 팬클럽 창단식 때 입은 저 옷은 우리 홈피의 모양이 선물한 겁니다. ㅋ
모양은... 똑같은 옷을 남편에게도 사주는 만행을 저질러 우리에게 '엽기'란 소리를 들었었어요.
칼리  (2005-08-06 18:59:25) Modify      Delete
대리만족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을 그 모양은 혹시 ㅎ...ㅇ....! 님?? ㅋㅋ
훈아!  (2005-08-06 20:20:56) Modify      Delete
창고에 돗자리 있으면 찾아서 칼리 님께 드리세요. (체념)
명자아줌  (2005-08-08 09:35:45) Modify      Delete
유민이.... 흑 흑 흑.... 오퐈의 맘을 조금이라도 받았을 생각을 하니.... 밉다 미워 (질투의화신 명자아줌)
에스테로데  (2005-08-08 11:56:02) Modify      Delete
듀엣을 함께한 유민 씨가 무척 부럽네요...ㅠ_ㅠ
티아모유엔  (2005-08-08 13:42:07) Modify      Delete
헉 ㅠ 노래 정말 잘 불렀네요... 근데 임창정씨랑 부를때; 너무 튕기게 ? 빨리감기? 암튼;
듣기 쩜 뭐시기 했는데.. ㅋㅋ 유민씨랑 부를때 너무 이쁘게 잘 부르니.. ^ ^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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