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메일
평생
유아더원
휴식
파도
코인
40데이즈
선물
미라클
전화번호 주면 안돼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흰눈이 내리면
크레이지 포 유
아침
작별
유리
필링
땡큐
허니문
리멤버
연인들의 바다
그녀에게
넌 친구 난 연인
희망사항
눈물아 제발
사랑해요 당신이 날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너만을 느끼며
Right here waitng
그대가 그대를
smile again
으쌰으쌰
기쁜우리
늑대와 함께 춤을
북극성
하얀겨울
또 한번 사랑은 가고
Let's twist again
I believe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루돌프 사슴코
소원
오랜 이별 뒤에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오직 하나뿐인 그대
Feliz navida
고요한밤 거룩한밤
now & forever
감기
굿 럭 투 유
I love for sentimental reason
나침반
시골영감 -_-
여름 안에서
여름날의 추억
너의 뒤에서
행복
사랑하기 때문에
붉은낙타
내게 오는 길
꿈에서 본 거리
A whole new world
여름이야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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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도 되고 해서... 그동안 한 노래들(화면으로 본 것만)을 쭉 살펴보니 이렇게나 많군요.
(남의 노래는 2소절 이상 부른 것만 포함)
3집과 5집은 반 이상을 공식적인 장소에서 불렀습니다.(대단)
저 정도면 콘서트 한번 할만한데 말이예요.
저 중에 좋았던 건 '북극성'(훈 파트만), '소원', '사랑하기 때문에', '붉은 낙타', '꿈에서 본 거리'
안부르는 게 나았던 건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시골영감', '행복'입니다.
드라마에서 불렀던 '한사람을 사랑했네',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kissing a fool'도 제대로 들어보고 싶어요 ㅠ_ㅠ
- 저 중에 얼마나 들어보셨는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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