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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저씬에서..울 정후니가 은근히 섹쉬해 보여서리.. 혼자 뻘쭘하게 웃고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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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주지훈 참...-_- 이쁜 오퐈만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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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후니는.. 왜케 눈이 이쁜건지 정말 연예계 통틀어도.. 저눈은 찾기 힘드네요..
눈이 어찌나 맑고 깊고 이쁜지. 두번째 사진의 저 쌍커플라인..정말.. ^^ 계속
웃고 있어여.. 주지훈은 비교차원으로 .. 실었어염.. 그래도 두사람 이해하는 씬이라
괜찮드라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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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아 눈좀 떠!!!
안그래도 비교되는데 저렇게 대놓고 비교하니 ...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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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건 주영훈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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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은 정후니 모습 정말 은근히 섹쉬해 보이네요... 영농이는 퀘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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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 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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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아 눈좀 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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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이 있었나요? 아, 정후니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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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아 눈좀 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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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주는 넘이 부보대의 업을 고스란히 알려주나요? 진짜 이기적이고 비열하고 몹쓸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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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회까지 역겹네 어쩌네 하다가 갑자기 이해 모드가 된 신군을 이해할 수 없었다는...;;
갑자기 아들을 사랑하게 된 지 아버지만큼 어이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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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펜싱 장면까지는 좋았는데, 모든 것을 포기한 것처럼 떠들어대던 주지훈이 갑자기 이제 와서
그 편지를 건네주는 건지... 정말 그 때 확! 뒤집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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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아님... 오랜만에 뵈어요.. 며칠째 율이때문에 마음이 너덜너덜.. 합니다.. 펜싱장면도 몸 많이 아팠을때 찍은건 아닌지 그 생각부텀 했어요.. 사진보니 맘이 더 아프네요.. 다시 뵈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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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마지막 캡쳐 농부 너무 웃겨서 스크롤 내리다가 웃어버렸어요;; 비교체험 극과 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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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은 정후니 보며 남자답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훨씬 섹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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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 팬싱씬에서 땀에 젖은 훈이가 어찌나 섹쉬하던지.. 가슴이 설레이더이다. ㅎㅎㅎ
영농아.. 넌 그냥... 눈 감아주면 안되겠니?
뜬 건지 감은 건지 도통... ㅡㅡ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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