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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는 약을 지어달라고 하셈~그게 가장 빠름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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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으론 해장국이 최곱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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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지대 꽃돼지!!
(정말 난 돼지인 줄도 모르고 당시에 이쁘다 난리치며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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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돼진줄 몰랐었어?
저때쯤 오퐈한테 선물주면서 쓴 편지에 살빼라며 쓴 말이 "오퐈는 꽃돼지가 아니잖아요"...-_-;;
지금은 몹시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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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귀여워라.
살쪘을때가 더 귀여워요.표정연기 쥑이네요ㅋㅋㅋ
숨은그림찾기노래 영상이랑 넘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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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드시러 가시죠~든든한 국물있는 음식이 최고잖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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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쟤 뚱뚱하다고 생각 절대 안 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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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당시 그닥 뚱뚱하단 생각 안했음....넘 이쁘지 않아여?
지금봐도 이쁜데 ㅠㅠㅠㅠㅠㅠㅠ 넘 귀여움~ 역시 볼살이 쪼매 있으셔야 이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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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힙에 살이 없다고 하더니... 안선영이가 하도 때려선가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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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완전 성추행이네 -_- 근데.....나두 정훈이 궁둥이 때리고 싶다..ㅎㅎ// 저 아직 오렌지는 못봤는데...마지막에 무슨 내용인지 설명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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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때 모습이 젤루 좋아요~+ㅁ+ 오동통한것이 만지면 몰랑몰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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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살쪘단 생각이 안드네요.. 지금보다 건강해 보이고 정말 귀여워요.. 솔직히 정후니 지금 너무 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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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살이 빠지실까 하며 봤던 기억이.... 난 아직도 동의대 충격을 잊지 못하는고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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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저때 모습좋은데요? 살이 좀 붙어야 할것 같아서..요즘 넘 말랐잖아요.. 저 정도 살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한은정 업고 계단올라가는씬에서도 넘 안정되어보이고..지금은
넘 살이 없어서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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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오렌지빛 꽃 돼지.. 넘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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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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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저때 터질듯한 볼에 제가 다 민망해하면서 봤었는데... ^ ^; (빠심 부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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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선영이 부럽다는.. 넘 변태스러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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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뻐..... 넌 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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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언젠가는 구워줄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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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꽃돼지...그정도가 아닌데 TV특성상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닌가요? 저 모습도 엄청 귀여워요.
정말 살 좀 쪄야 되요. 정후니는. 궁 찍으면서 살이 더 많이 빠진 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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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피자 먹는 모습 보니 저도..-ㅠ- 천사표 오퐈도 이쁘지만 저렇게 성질 내고 틱틱거리는 오퐈도 무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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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꽃돼지~
넘 귀여워여 아기돼지 같앙
저때는 귀엽구 막내 티두 팍팍 ... 지금은 또 나름 남성미가 물씬~
암튼 언제나 멋진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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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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