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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후이

(2004-02-17 15:32:14, Hit : 400, Vote : 2)

뺨맞은 정훈...

어제 라디오를 듣던중 엄정화가 학창시절 선생님께 많이 맞은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었드랬죠,,,

그 때 정훈군이 자기도 뺨한번 맞아봤는데 정말 치욕스럽다고 하시던군요;

그러자 정화언니가 선생님들이 정훈군이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잘못했다고 하면
다 봐주실것 같다고 하자..

정훈군 왈"선생님들이 절 질투했어요.."

다시한번 정화언니 경악하면서 역시 당신은 왕자라고 하더군요,ㅋ

그러자 우리의 훈군"왕자가 아니라 왕이죠,,왕자는 두번째잖아요..^^"

역시나,,김정훈.,,,쿨럭..;

HAPPY GIRL (2004-02-17 1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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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아~ 귀여워요 ㅠ_ㅠ

카오스 (2004-02-17 17: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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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극중에서 맞은거 얘기한줄알았네요. =_= 전 이상하게 오퐈가 뺨맞은거보면 통쾌 하던데 -ㅅ-;;; (변태성기질이 =_=;;)

꼬모(굿럭!) (2004-02-17 1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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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힛... 이쁜 놈시키...

프라우디 (2004-02-17 1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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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잘난체! 개그를...

바그다드까페 (2004-02-17 18: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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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군요. -_-

미션정훈 (2004-02-17 1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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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훈 스럽다!!!

마스코트 (2004-02-17 18: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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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체 개그였다기 보단 엄정화가 민망하게 하니깐 피해가기였어요.^^ 귀여웠죠.

오픈엔디드 (2004-02-17 23: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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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도 사랑해~~^^;;

정훈바라기 (2004-02-17 23: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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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질투했어요..에 넘어간..

해후 (2004-02-18 0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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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방정 ㅡ_ㅡ;;

찌짐 (2004-02-18 02: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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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아하하...하하하...난 무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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