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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엄마가 젤로 좋아하는 걸 그린다는 게 정훈이라니... 정말 빠순이의 아들은 위대하다! ^.,~
(근데, 그림 소질 있는 것 같아.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봐라. 특히 눈동자 묘사력이 수준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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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언니랑 언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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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언니! (할 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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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효자네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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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같네~^^
언니 훈이가 아니라 언니네 아들내미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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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그리네.그거 라됴 사연에 보내는거 어때?그림과 함께 말이야.
제목은 [토실이 DJ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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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진짜 소질있어보여요.!!
그림값 치솟기 전에 미리 사둬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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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줄이는 법 찾았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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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잘 그리네... (근데 저눈동자로 누굴 보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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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박사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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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들~ 부럽당~^^ (울 아들한테 말하면 후니 그려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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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네요! 전 엄마에게 처음 바친 그림이 젖소를 그린그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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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이 뛰어난것이 아닌지.. 위의 똥색(?)은 눈꺼풀이고.. 파란색은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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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정말 아기 잘 키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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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그림이다! 아들눈에도 훈이가 이뻐 보였나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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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오퐈 얼굴공개 안해도 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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