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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6-05-21 23:51:44, Hit : 165, Vote : 4)

[리퀘스트] 한밤의 티파티 4

완소 황감독, 훈빠랑 뭔 원수를 졌는지 새벽에 하는 이거 보게 만들어 고문하더니 궁으로 한번 더 고문했다는...-_-+++

어메징(?)훈~★ (2006-05-21 23: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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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린건가?-,.- 한뼘들마는 정말 볼려구 폼 잡으면 끝나는 들마라서.........
황감독 이젠 이런 들마 안만들겠지. 궁으로 떴다면 떴으니깐.

뒤늦은 폐인 (2006-05-22 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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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때 정훈이 스타일 너무 좋은데^^

나나 (2006-05-22 0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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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라마고 뭐고 그 분은 이제 은퇴하셔야 해.

마스코트 (2006-05-22 0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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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감독 맛을 지대로 보고 계시는데...은퇴는 시간이 좀 걸릴듯.

명자아줌 (2006-05-22 17: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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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쓰리까지 만들지 않을까요.... -_-"

고드름 (2006-05-22 2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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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가슴이 떨리고...^^

그냥저냥 (2006-05-23 0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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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감독에게 원한 많습니다. 저번에 갤에서 누가 킬러 고용한다고 해서 돈 부칠까 잠시 생각도 했었다는...^^
하여튼 인터뷰에서 정훈이 무시한 거 쉽게 잊지는 못할겁니다. 더구나 추켜세우던 배우들이 정훈이를 밀어내야 할만큼 탁월하기나 했었다면 모를까...동급으로 놓여지는 것만해도 무쟈게 불쾌할 판인데 말이죠. ^^
전 궁보면서 제일 억울했던 게 정훈이만 아니라면 평생 안봐줘도 될 걔들을 보고 있어야 했던 고문을 당했던 거랍니다.

* 열심히 댓글 다는 거 보이시나요, 나나님? 담에 또 부탁하는 동영상 잘 올려주시길 바라며 왕비굴모드 돌입중 !! ^^

Rainy~ (2006-05-23 08: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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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더 재미나네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