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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임창정씨의 무대인줄 알고..퐝당...;;;-_-
라이브 잘 하네요! 흐흣~ 근데 왜 오퐈부분이 얼마 엄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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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싶어도 못보는 나의 심정을 나나언니는 아실련지.. ㅜㅜ. (왜 저만 오류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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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상이라서 그나마 괜찮게 들리는듯해요,,정말 최악의 라이브였다고 생각해요 -_-;; (물론,,창정이형님이 음을 높게 잡은 떄문이라고,, >..<) 근데, 형광녹색인듯한 색감도 잘 받는구먼요,,이쁘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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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가 "하얀 내 맘에~♬" 할 때는 내 머리속이 다 하얘지는 듯... ㅠ_ㅠ
(얘들아, 애쓴다. 고마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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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인 줄 알았네..뮤직플러스 나름대로 오래된 프로였네..
훈인 역시나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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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마주친 당황한...내모습..-->정말 나 당황스럽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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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음감은 참으로 엄하군요...ㅠㅠ
원이부분에서는 참으로 할말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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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한테 무관심해진 결정적인 이유... 내가 젤 좋아하는 부분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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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언니 쿠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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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는 정말로 길쭉하고 날씬하군요...
라이브는 좀 그렇지만....정말 예뻐서 미칠지경!!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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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춤추면 일케까지는 안이쁘겄죠? 아껍다...
이 비됴의 형광색 셔츠를 보다보니
훈이는 자꾸 원숙해져가는데 코디는 여전히 아무거나 막입어두 이쁜 젊을때 생각 하고 옷을 입히다보니,
갈수록 촌티 패션이 되어가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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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분도 아니고 중간에 "오우~"하고 넣는 감탄사도 삑 날수 있음을 처음 알았습니다.
워나 땡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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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백육쩜일 많이 사랑해 주세요"도 삑이 나는데~ 모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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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은 끝은 어디인가요오~~~ ( 자꾸 'i love you' 가 생각 나잖아요. 언니 때문이야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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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떈 원이는 목이 많이 탑니다.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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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좋기만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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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쁜 훈인걸요 머든지 용서되는 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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