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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주소 없는 점에서 유령회사 분위기 진하고 구수하게 나는데요,
허접하단 소문은 들었지만... 사진으로 구경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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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 그냥 고스란히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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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ㅜ 큰 부푼 기대를 담고 상자를 열렀는데....ㅠㅜ...그래도 기..기쁩니다..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회원가입해서 오늘날을 기다렸는데...언제 시간날때 꼭..공방 가야겠어요...꼭...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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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이면 충분한것을...
택배 아저씨 주인집에 맡겨놓고 갔는데, 낯 뜨겁게 un팬클럽이라니-_-(un은 몰라도 팬클럽단어는 아실터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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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꼭 지켜야겠군요. 화장실 간 사이에 오면 안되는데...절대 다른 사람이 보면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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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펄푸치사(?)색의 야광봉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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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히 배송비 2500원을 요구하는 택배 아저씨 땜에 당황했었습니다..
만약 제가 받지 않았다면 배송비도 낼뻔 했어요..-_-;; 혹시 모르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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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면 주는 거울과... 3개의 퍼즐에 전혀 일치되지않는 사진의 부채가 최강입니다...
거울은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있는건데 왜 주는건지... 또한 부채... 왜저리 허접한지...ㅡ.ㅡ;;
또한 정말 필요없는 스티커와 cd케이스.,... 야광봉과 카드 빼곤 쓸데가 없네요...
뭡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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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태만 좋았어도 다 용서해 줬을텐데...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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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씀대로 스티커가 완전 용도 불명이던걸요..-_-" 거울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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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어제 물품보는순간.; 부채보고 참..;; 그걸로 얼굴을 부칠수나 있을런지
솔직히;;; 카드빼고 음; 거울에 사진 빼고 솔직히 ; 영~ 별로였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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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용도 불명의 그 원형 스티커가 없었음...그러나 별로 받고 싶은 생각도 없음..
바까언니 담에 직찍 예쁜걸로 뽑아서 한장 드릴께요..(캠프때까지 가능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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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고마워~~~ 그 거울에 꼭 끼워서 댕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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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오셨담서욧!
(물품 받아보고 아직 뜯지도 않았음...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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