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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클로즈업 무서워요. 저 포동포동한 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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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 정말 무서워요..볼살이 화면을 뚫고 나갈듯...(TBJ봄 카달록 생각나는데요.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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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 좀 빼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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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것도 장난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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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밑에 저 상처는 첨 보는거 같은데...원래 있던건가요?
두번째 사진은 정말 위엄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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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워킹으로 걸어 나오셨는데...참 멋지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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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라인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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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훈의 모습이 이젠 기억이 가물 가물...
그래도 귀여워요 ^^ 멋집니다!!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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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합니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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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밑의 상처는 수두자욱같이 보이는데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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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럭셔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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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자 벗어도 돼겠어요..영화 다 찍었다는 후문이..
담에 나도 꼭...근데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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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어찌 분위기있어보이는건지.. 아니면 우울한건가? 암턴 멋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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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두턱, 귀여워라 >..< 언니 정말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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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얘기 할처지는 전혀 아니지만 진짜 저 두턱은 쫌 심했구려~ㅡㅡ;
20대 중반 넘어갈수록 살찌면 빼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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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넘으면 정말 살 컨트롤이 안돼요.
전 몸살은 점점 쳐지고 늘어나는데 얼굴살은 점점 빈티나게 빠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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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좀 흔들려서... ;;;"
를 살은 좀 흔들려서로 봤어요..ㅜ_ㅜ (내눈의 저주인가..살의 저주인가..)
동포동포이훈 네요..ㅎㅎ(거꾸로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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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을 풀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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