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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7-05-11 01:20:36, Hit : 164, Vote : 1)

마녀유희 16회 캡쳐 5

오똑 솟은 코 완소. ㅡㅠㅡ
그래도 머리에 붕대 두른 걸 보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 꽹과리라도 치지 않을까 하는 뻘생각이...;;
(아님 '마님~' 하거나...;;)

정말 병원에 입원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환자복.

손 못쓰게 됐다고 거두겠다고 하는 마회장이나 유희나 이해불가.
차라리 돈을 주든지... 유학알선업자답게 유학을 보내주지 그랬어!

훈아! (2007-05-11 0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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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로 유희한테 가라고 하는 거... 좋았다. (아련)

화제집중 (2007-05-11 0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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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비가 자꾸 끊겨서 이 장면을 놓쳤어요 ㅡㅜ

훈아! (2007-05-11 0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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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집중 님, 저도 디엠비 멈춤 현상 땜에 두 번 미친듯이 안테나(이어폰) 흔들고... -_-;; 하필이면 꼭 오늘따라 우리 사슴 나올 때 그러더라고요. 다행히 2초 뒤 정상 됐지만..

Nado (2007-05-11 0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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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 섹시했어요.

BE정상인 (2007-05-11 0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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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가"(맞나?)라고 할 때 소리 ㅈㄴ 키우고 있다가 깜딱 놀랐삼

헐크 (2007-05-11 07: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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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름 질질 써져있는 허접한 병원복 보담은 나름 아동틱하고 ㅋ단순한 저 환자복 괘안턴디요? ㅎㅎㅎ
유희년에게 가라고 할 때 씰룩~ 하고 살짝 웃었슴다.. -_ㅜ

오픈엔디드 (2007-05-11 1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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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환자복 보는 순간 어린이병동이 아닐까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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