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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받쳐입은 후드 티와 입술 연지색깔을 맞춘 코디의 쎈쑤~ 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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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춘 거였군요(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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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화장 좀 신경쓰서 해주지.... 짙은 티가 넘 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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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뮤비 찍는 날이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화장을 짙게 한 것 같아요. 화면에선 괜찮았는데, 사진에선 티가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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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허연게 제대로 병약해보이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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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좀 그렇지만..
사랑해, 왕자님.
(자, 토해! 토해! 대야 갖다줄 테니 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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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그 외~~ 은박지 판 같은거 이짜나요...사실 잘 모름)이 없었는 듯
카메라맨 진짜 카메라만 들고 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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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소녀 김정훈~~ 아아아~~넘 맘에 들고 넘 사랑스럽잖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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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절케 웃는 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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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진 각도좀 봐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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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짙어도 사진은 잘 나온..원판 불변의 법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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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화장인데도 거북스럽지가 않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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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훈이도 모습이 많이 변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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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코디들한데토 뭐든게 다 승화되는 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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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미모를 뽐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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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니 저 두번째 미소를 나도 모르게 따라 해보고 있는 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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