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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6-03-07 00:37:37, Hit : 293, Vote : 7)

복습영상 2002년 대구 현성시대

직찍은 제가 잘 모르는 분들 것만 가지고 있는 관계로 없습니다...;;;
오랜만에 정원이 보니 반갑다는 모양 말이 떠올라 웃기네요.

동감 (2006-03-07 0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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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까 제가 했던 말 취소요.-_-;; 딱 한번이네요. 바로 제 눈이 미쳤었단걸 느꼈답니다

훈아! (2006-03-07 0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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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통통하다~ ㅋㅋㅋ.
나도 정원이 보고 싶은데? 지금 화면만 봐서 그런 거야?

꼬모 (2006-03-07 0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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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겹당.. 겨워~~~

HAPPY GIRL (2006-03-07 0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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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정원이 계속 안보고 살고싶어요. ㅋㅋ

해후 (2006-03-07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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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원이 보고 싶어요~~ 궁갤 몇몇이 외치고 있는 신-율 라인을 보면 볼수록....ㅡ_ㅡ
어딜봐서 울 옵퐈랑 영농 후계자랑 동급인거야??? 정원이 정도 외모는 돼야지~ 쳇!!!

명자아줌 (2006-03-07 0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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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요즘 일밤에 나오더만 그 옆에 훈이 없으니 왠지 애가 말도없구 침울해보이더만...

마스코트 (2006-03-07 09: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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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야! 나도....
신율라인은 훈원라인 발끝도 못따라간다....요러고 있었다는.....-_-;;
그림은 훈원정도는 되어줘야지.....

BE정상인 (2006-03-07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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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거...저 박자 맞춰 걷는 거 느무느무 귀여워요..ㅠ

l6512 (2006-03-07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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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는걸 볼수없다는게 아쉽네요

로시 (2006-03-07 1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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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통한 모습까지도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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