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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06-03-04 19:50:46, Hit : 238, Vote : 4)

변태버전 앙케이트...ㅋㅋ 가입인사 겸 ^^

1. 가장 만져 보고 싶은 오퐈의 신체 부위는?

- 얼굴...사랑하는 님의 뺨을 사뿐히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호호

2. 박제로 남겨 곁에 두고 싶은 포즈는?

-활짝..아주 활짝 웃는 모습과...음 계원여고인가 갔을때 입었던 남색 스웨터 속의 훈은 너무나 남성적이라...그날의 모습을 박제로...

3. 여장을 시킨다면 입혀보고 싶은 옷은?

- 각선미가 드러난 짧은 미니스커트...^^;

4. 오퐈를 하룻동안 납치할 수 있다면, 밤10시에서 2시 사이에 하고 싶은 일은?

-  언뜻 머리에 스치는 생각...음...그럼 안 되...그럼 안 되...휴~
   그거 빼고...그냥 서로 알았던 사이인냥 나와 편하게 얘기하고 편하게 무엇이든 하나의 공통된 화제
  로 즐길 수만 있다면...좋아거 같아요

5. 클로즈업 시킨 오퐈 사진이 모니터에 뜨는 순간 당신이 하는 행동을 숨기지 말고 진술하시오.

- 별거 없는데요...숨이 막혀...집중하는 눈빛으로 바라만 볼 뿐...

6. 오퐈와 몸이 하루동안 바뀔 수 있다면 해보고 싶은 일은?

- 하루 뒤에 몸이 바뀔 것이므로 나를 위한 오빠의 여러 신체부위...특히 얼굴 사진이나 영상 등을 제
  작하고 몸이 바뀐 후에 나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연결 고리를 만든다...ㅋㅋ

7. 오퐈와 몸이 하루동안 바뀔 수 있다면 대신 해달라고 싶은 일은?(본인이 감시 또는 지시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 나의 상사와 하룻 사이에 사랑에 빠진 후 떠나주기를...

8. 몰라보게 야윈 오퐈를 보면 드는 생각은?

- 음...예전의 토실토실 어린아이 같은 느낌 보다 확실히 어른스러운 듯한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듯

9. 집에 가사도우미로 오퐈가 온다면 시켜보고 싶은 일은?

- 정원 손질과 힘 무지 쓰는 일...단, 그날은 무지 더운 날로 윗옷을 벗거나 런닝 정도만 걸쳐서
  남자다운 근육과 땀을 보고 시포용...

10. 귓속말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하고 싶은 말은?

-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ㅋㅋ 언제 봤다고 미친 아줌마라고 도망갈 꺼 같음...크하하

11. 매일 그에게 같은 문자를 날리게 된다면 보내고 싶은 문자는?

- 그만 놀고 열심히 일해라.  처럼...그를 대스타가 될 수 있도록 자극을 줄 수 있는 문자.
  흠...연기자로 최고가 되기 위해...최선을 다 해라...

12. 스위스 눈밭에서 함께 평생 뮤비를 찍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을 나열하시오.

- ㅋㅋ 서로 껴안고 눈받을 구르며 신체 접촉 노리기...또...눈에 반사된 빛을 받으며 키스하기...좋아 좋아...또...음...서로 눈을 던지며 정말 정말 그냥 즐겁게 재밌게 누나로서 놀아주기...ㅋㅋ 이상 이었습니다. 신입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