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설마 저 12개가 한꺼번에 배달 됐을라구..지금까지 받은 게 총 12개가 아니구?-_-;;;;
|
|
|
|
그게 뭐 중요하겠어. 몇 년 전 도둑 맞은 시계 기사도 나가는 마당에... ㅠ_ㅠ
|
|
|
|
저... 저기사 너무 와전된거 아냐? 역쉬 기사란... 기사화를 위한 소설인듯...
|
|
|
|
한꺼번에 받았든 나눠받았든 넌 참 좋겠다..
|
|
|
|
아이고..행복한 사람..^_^♡
|
|
|
|
사진 다시 보뉘... 괘안네...
|
|
|
|
이 기사 중간쯤에서 '노망'사이트 소개도 살짝 들어가 주면 효과만점이었을텐데요.. ㅎㅎ
|
|
|
|
"선물의 질과 양보다 아줌마 팬들의 정성에 감동했다"는 말 진심이야? ~.^
|
|
|
|
저건 또 언제적 얘기일까;;;
|
|
|
사진은 함박웃음이 아닌데요?^^;;
대박신화를 내줘봐, 정훈아...
|
|
|
|
아웃사이더님 저도 그 생각했었는데요(나이많은 팬 운운 입막음용^^;;)
|
|
|
아웃사이더님은 어디 가시고 해피 맨땅에 해딩했냐...ㅡ_ㅡ;
내가 젤 싫은 게 글 썼다 지우는 것이여!
|
|
|
|
언니, 더운데....
|
|
|
|
호텔 코코넛.. 최근에 촬영 마쳤다네.... 실은 아직도 촬영중인거 아냐 이거??!!
|
|
|
타인의 관련 글이 달렸을 때는 함부로 자신의 글을 삭제하지 마십시오. 엄하게 맨땅에 헤딩한 사람은 기분 나쁘지요.
(해피 머리 아프겠당... -_-)
|
|
|
|
이해가 안됐었는데,,, 그거군요,, 맨땅에 헤딩,, ㅡ,.ㅡ 입막음 이면 어떠리오,,, 기사하나 더 뜨면 그저 좋다는,,, ㅡ,.ㅡ;;;
|
|
|
|
지송함니다.. 해피걸님,, 머리 많이 아프세요? 5초만에 지웠는데 참 빠르십니다.. 나나님,, 바까님,, 아다시피 조신이 가훈인지라,, 삼가고 있는 몸인지라 과격한 유언비어를 쓴 후 반성의 맘으로 바로 지웠슴다.. //다시 쓰면,, 기획사도 머리 있슴을 보여주는 뮤비 *랄 무마용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나 어쨌다나 대충 이랬던거 같슴돠.. 여기저기 물의를 일으켜 지송하고요.. 쓰라고 하셔서 썼으니 유언비어 유포죄는 묻지 말아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