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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좀 예술적이고 고급스런 퀴어무비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정훈씨를 상상할 때가 많답니다.
^^;;; <고하토>라고 그 일본 영화에 주인공 소년 역할하면 진짜 멋질 듯. 걔 보다 훈씨가 훨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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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활xx 이신가요? 제가 요즘 정훈이 외에 버닝하는 것이 부활이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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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습니다~!! 훈이 인기도 언젠간 부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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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해피야 나도 부활XX....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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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두 삼순이에 버닝할 때 홀로 부활에 열광하는 초감각 센스...
드라마 건 연예인이건 항상 요모양입니다. ㅡ.ㅡ
안목 높은 눈이었다고 떠들고 다니게 정훈아, 한 건 터뜨려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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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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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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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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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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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취향.... 정말 이쪽 요원들의 특징이죠~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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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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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나이 걱정 마시고 마음껏 노망 나시기 바래요. (여긴 '저보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도 많은 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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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_<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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