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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제대로 자르신 오퐈.. 보고 싶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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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기대대요.. 어떻게 자르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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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머리 기대되지만, 스케줄이 없는 관계로 제가 볼 때쯤이면 이미 다 자라있을거 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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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리 빨리 보고싶네요... 보려면 다음주까지 기다려야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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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말이 없다...ㅠ_ㅠ
이...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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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훌쩍. 후기 안 올라오나 걱정하고 있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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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수룩한 그 머리보다야 훨 나았던 것 같은데 제대로 감상하기엔 환경이 넘 열악했던지라 이뻤다 안 이뻤다를 논하기엔 그래요. 옆에 고딩들은 잘 생겼다던데 그 자리가 잘생긴 걸 판단할만한 자리도 아녔거든요.
그리고 해피야, 오퐈머리 며 칠 동안 덥수룩해질 정도로 길게 자른 머리가 아니었어...하기사 머리가 넘 빨리 기니까 뭐라 할 말은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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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표현대로...해사하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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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 훈&원 님 어제 오셨었네요 ^ ^저도 어제 여기갔었는데.. ^^ ㅋㅋ 어제 최강이쁘셨어요 ^^
검정양복에 흰 와이셔츠 ^^ 정말 깔끔한머리 ^^ 어제 최강이였어요~! 근데 어제 훈오뽜 별로
웃어주시지 않던데 ㅠㅠ 그게 좀 서운했다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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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모유엔님 오퐈사진 찍은 거 없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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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요 ㅠ 제가 가난한 터라.; 눈도장만 찍고왔슴돠 ㅠ 거기다 어제는 자리도 스탠드에 앉아서..;
찍어도 거의 잘 안나왔을껄요... ㅋㅋㅋㅋ 아 ㅠ 가난에서 벗어나야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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