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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없네요...내용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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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가 좀 길었나요?...이마가 좀 가려지는 군요..가름마 까지...^^;;;
갠 적으로 모자쓰는 것 보다는 짧아도 머리카락 보이는게 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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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인상을...후나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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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머리 치곤 넘 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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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바리깡과 가위 들고) 오빠~ 일롸봐~ 머리 너무 길다~ 함더 짜르자~ 으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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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야, 털이한테 맡겨 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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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장난 아니게 이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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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아냐~ 털언니 바빠서 오빠 머리 짤라줄 시간없데요오~~~~
내가 자~~~알 하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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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후니 손가락에 새롭게 등장한 반지의 출처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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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됴에서 금속을 많이 지녀야 한다고..그래서 엄마가 목걸이도 해줬다 하던데..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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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 손에 쥔... 바리깡하고 가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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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야 왜 아직두 금주언니한테 붙어있냐 카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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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독이 그러던데 30대 중반 쯤의 정훈이가 설정되어 군대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이라고...
30대 중반의 얘를 또 어떻게 망쳐놓으려나!!!(안어울려! 울 애기를 어떻게 늑수구레하게... 디따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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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자를 벗어버린 훈~!
칼라로 찍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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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속'으로 속옷 만들어줄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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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가 저렇게 생겼구나..오빠 모자 안써서 너무 좋아용
영화에서 30대 중반..상상이 안되는데...-_-(나에게는 항상 어려보이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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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코 오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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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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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인줄 알았다......돌던지지 마세요..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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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못생긴 두사람 치우고 싶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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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오퐈도 "이자벨"쌤한테 잘랐어?(내 앞머리랑 머가 다릉가..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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