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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도저히 읽는건 못하겠어요. 세줄요약 캐감사ㅠ_ㅠ 저걸 다 읽은 언니 정말 대단하셔요.(존경)
여기도 역시나 믿을건 오퐈 하나뿐이군요...ㅠㅠㅠㅠ 유아원은 가만있으면 알아서 잊혀질 것을ㅉㅉ
또 저걸 좋다고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 팬들도 왠지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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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가(소속사 담당임원은 또 모야..;;;) 기자한테 말한건 이래저래 이해하겠는데 이런글이 인터넷에 돌게하는건 성급한것 같네요...너무 프로답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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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이런 수준의 대응이라니...-_-;
그냥 우리 사슴은 기자 눈 밖에 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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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바라고 봄. 저래서 더 찍히기 밖에 더 하겠어?
기자들 유대가 얼마나 끈끈한데...;; (특히나 이상한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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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정말 침묵이 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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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담당 임원이 뭐하는 사람인진 잘 모르겠지만, 비유나 문체는 진짜 팬클 임원스럽다~
(베복 시절 안티 아니었냐구 하는 대목에서 기절. ;;;)
차라리 저럴 시간에 급호감 기사 써 줄 메이저급 기자를 하나 섭외하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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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손보는 건 적절히 팬들한테 맡겨 둠이 좋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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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길다.. 길어. (근데 울 오퐈한테 저런 일 있겠어?...-> 어디에라도 나와주셔야 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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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관심없으면 정말 읽기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정훈이 기사를 읽어보면 기자까지 급호감으로 낚이게(?) 만들던데...ㅋㅋ
남자든 여자든...
정훈아 그렇게 계속 낚이게 만들어야 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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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 너무 기네요 ㅠ 읽다가 포기했음;; 궁금해서 읽을려고 했으나.;;;;;;;;;;;;;;;;;;;;;;;;
참.; 피곤한 기획사네.;;;;;;;;;;;;;;;;;;;; 너무 길게 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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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진짜 그러네요. 천만원도 적다 해서 기사 났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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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그 임원 시간이 남아서 화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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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캐감솨~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아 저런 긴 기사는 제겐 무리네요.
그나저나 울 오퐈 걱정이 쓰남휘로 몰려오네..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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